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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이 분위기  "

이름:라 버니

 

나이:25살

 

성별:여

 

키/몸무게:169cm/62kg

 

Like/Hate: 

좋아하는 것 - 가족, 토끼, 블랙, 언니, 사건, 예의바른 사람, 재미있는 것 

싫어하는 것 - 지루한 일상, 대화로 해결, 쓴거,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 재미없는 것

 

특징: 

독특하다. 사건사고를 좋아하며 지루한것을 못견뎌 한다. 원래 양아치처럼 살았는데 언니가 정신교육을 해준덕분에 경찰이 될 수 있었다. 

가끔 화가 나거나 조금 심기가 불편해지면 종종 양아치스러운 행동이 보이기도 하는데 언니앞에서는 일절 없다. 

철저히 흥미주의이며 자신이 흥미가 가는거 이외에는 정말 공기보다도 관심이 없다. 언니와 사이가 무지 좋으며 오빠가 한명이 있지만 똑똑하지만 한심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귀에는 가족끼리 맞춘 피어싱이 있다(평소에는 가리고 다닌다). 

엄마와 아빠는 막내인 버니가 대학에 가자마자 해외로 여행을 가셔서 지금까지 여행중이다. 1종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자주 운전을 즐겨한다(움직이지 않아도 되니까) 무술은 언니가 운동을 좋아해서 따라서 배웠다.

 

주특기:무에타이, 복싱

 

소지품:총한자루

선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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