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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지금 들어갑니다~"

 

이름: 운 낙원

 

나이: 26

 

성별: 남

 

키/몸무게: 175cm/59kg

 

Like/Hate: 차(tea), 사탕, 즐거운 것/귀찮은 일

 

특징:  9월 21일생. 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로 진학하지 않고 검정고시를 치뤄 일찍 대학에 진학했다. 폭탄테러로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를 잃었을 때부터 목표는 줄곧 폭발물 처리요원이었다.

 

외국인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눈이 회색빛이 돈다. 원래 머리색은 금발에 가까울만큼 색소가 옅은 갈색이나, 개인의 취향으로 염색한 상태. 본인은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쾌활한 성격. 할 말은 다하는 편이라 직설적인 면도 있다. 저 즐거운 게 최고라는 주의라 지루한 일을 못 견뎌한다. 가끔 어딘가 모르게 서늘한 느낌이 들 때도.

 

단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탕은 예외적으로 자주 먹고있다. 담배를 덜 피려고 하다보니 생긴 습관이다. 

 

심심할 때마다 손 안에서 굴리는 마트료시카는 어머니가 남겼다는 선물.

 

 

주특기: 검도, 시스테마. 검도는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배우기 시작했다. 시스테마는 어린 나이부터 아는 사람을 통해 꾸준히 배워왔다. 거창한 수준까진 아니고 호신술로 무리없이 쓸 수 없는 정도.

 

 

소지품: 텀블러, 담배케이스, 지포라이터, 손목시계, 검은 가죽지갑, 마트료시카, P7M13 자동권총, 사격용 장갑

 

 

선관: 김 이현 - 서로 싫어하는 사이. 시비가 걸릴 때마다 틱틱대며 격렬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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